교육철학

서로를 이해하고, 세상을 통찰하는 아이를 키운다.

한국이라는 곳에서 청소년의 생활의 틀의 반경은 정해져 있습니다. 눈뜨면 학교,  학원, 집 만나는 사람들도 친구들과 선생님으로 정해지게 됩니다. 학창시절에서 학생들은 친구와 선생님에게 많은 영향을 받게 됩니다.

핵심수학은 제대로 된 수학과 영어를 지도하는 학원입니다. 하지만 단지 지식만을 전달하는 학원이 아닌 세상을 '왜'라는 질문으로 바라보는 사람, 그리고 왜에 대한 해답을 얻었을 때 그것을 주변인들과 호흡하며 살아가는 방향을 스스로 정하게 하는 것.

핵심수학학원에서는 항상 아이들에게 하루에 하나씩 선생님들이 칭찬을 해줍니다. 무언가 잘 한 부분이 있다면 그것을 챙겨줍니다. 그러면서 아이들은 자기존중감이 커져 갑니다. 그리고 서로 선의의 경쟁을 하면서도 서로 위로하고 웃으며 수업하고 생활할 수 있게 해줍니다.

핵심수학학원은 꿈꿉니다. 아이들이 미래에 10년이나 15년 뒤, 선생님보다 더욱 멋진 사람으로 세상을 소통하는 사람이 되어 있기를 소망합니다. 그리고 그 때에 선생님들이 좋은 선생님으로 기억되어지길 기대합니다. 마지막으로 우리의 아이들이 세상을 통찰하고 리더로서 성장하길 기도합니다.